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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중국에서 북한 핵실험 유예 발언 듣지 못해"

기사입력 2006-10-21 18:02 l 최종수정 2006-10-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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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방북한 탕자쉬안 국무의원으로부터 북한측의 추가 핵실험 유예 언급을 전해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 방문일정을 마친 라이스 장관은 동행

한 기자들에게 탕 국무위원에게 김정일이 핵실험에 대해 사과했다거나, 핵실험을 다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일부 언론은 전날 김 위원장이 탕 국무위원에게 추가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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