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발명자로 참여한 아이폰 앞면의 디자인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의해 재심사 절차를 밟게 됐습
이 특허는 애플이 삼성전자가 침해했다며 미국 무역위원회에 제소한 특허 중 하나로 특허청의 판단 결과가 8월1일로 예정된 미 무역위의 최종 판정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 무역위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가 이 특허를 비롯해 모두 4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예비 판정을 내리고 삼성전자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재심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발명자로 참여한 아이폰 앞면의 디자인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의해 재심사 절차를 밟게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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