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남자의 도전'
'시한부 남자의 도전'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BBC는 5일(현지시간) 45년간 병원에서 지낸 한 남성이 3D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병원에 입원 중인 엔리케 마차오(45)는 태어나자마자 소아마비로 입원한 뒤 집으로 돌아간 적이 없습니다.
입원실의 인공호흡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마차오의 삶은 불행한 듯 보이지만, 그는 잘 웃고 농담을 즐기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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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차오는 불편한
네티즌들은 “시한부 남자의 도전 멋지다”, “시한부 남자의 도전 인상적이다”, “시한부 남자의 도전 응원하겠다”, “시한부 남자의 도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