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 개구리, 얼룩말, 다스베이더까지 정말 다양한 모습의 열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의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는 모두 550개나 됩니다.
국제 열기구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였는데요.
1972년부터 매년 열려온 행사인데, 장관을 연출하는 만큼 관광 수입도 짭짤하다고 합니다.
알람시계, 개구리, 얼룩말, 다스베이더까지 정말 다양한 모습의 열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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