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나무늘보, 사진=미국환경보호청 |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고령 나무늘보는 독일 할레 동물원의 인기 스타로, 올해
'파울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나무늘보는 하루 중 18시간을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지냅니다.
'최고령 나무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령 나무늘보, 진짜 최고령이다 최고" "최고령 나무늘보, 18시간을 자면 어떤 기분일까" "최고령 나무늘보, 오래 사는 비결 나도 좀 알려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