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3명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통과 이후 지한파 의원들 중심으로 미국 하원 차원에서 결의안 이행을 촉구해왔으나 상원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은수 기자/eunsoo@mk.co.kr
미국 상원의원 3명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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