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에서 헬리콥터 추락과 도로 매설 폭탄 공격으로 8명이 숨지고, 바그다드에서도 2명이 매설폭탄으로 사망하는 등 모두 1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FP는 이로써 5월 사망자 수가 113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으며, 미군 사망자 수 집계 사이트인 아이캐쥬얼티스'는 이달 사망자를 116명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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