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증시에 투자한 자국민 투자자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10% 미만이고, 외국인 투자도 제한돼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어제(30일) 중국 증시는 중국 정부가 기존에 0.1%이던 거래세를 0.3%로 올린데 따라 상하이종합지수는 6.5%, 선전 성분지수는 6.16%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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