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23일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망치(49.5)와 지난달의 4
제조업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한편 지표개선 소식이 보도된 이후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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