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웨스트 윙, 즉 백악관 서관으로의 복귀를 환영한다고 말했으며,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도 새로 단장한 기자실에서 첫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백악관은 지난해 8월 국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자실의 리노베이션에 착수했으며 모두 800만 달러, 74억원의 예산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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