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은 인질 석방조건에 대한 내부 혼선이 바로잡힘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주재 한국 대사관을 공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대변인 카리 유수
아마디는 또, 한국인 민간인들이 8월 내에 아프간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협상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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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은 인질 석방조건에 대한 내부 혼선이 바로잡힘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주재 한국 대사관을 공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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