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쇄 테러 사건…용의자 2명 사망, 테러 조직 소탕
파리 테러 용의자 2명 사망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찰이 파리 연쇄 테러범 검거 작전을 벌여 추가 테러를 준비하던 테러 조직을 소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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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2명 사망 |
이날 새벽부터 7시간 동안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진행된 경찰 작전 과정에서 여성 1명이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살하는 등 최소 테러 용의자 2명이 사망했다.
또 아파트
이번 검거 작전은 파리 연쇄 테러 총책으로 지목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를 검거하기 위해 벌어졌지만, 아바우드의 신변은 확보하지 못했다고 프랑스 검찰은 밝혔다. 또 체포된 용의자와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 2명 사망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