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가동 개시 40년이 넘은 간사이(關西)전력 다카하마(高浜)원전 1, 2호기의 20년 연장운전을 승인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201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원전 가동 기간을 40년으로 정했다. 다만 예외적으로 원자력규제위가 인정할 경우 최장 20년 연장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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