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펭귄과젠투 펭귄, 아델리 펭귄, 친스트랩 펭귄 등 남극 펭귄 4종이 온난화로 인한 서식지 상실과 먹잇감 부족으로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보도했습니
이 신문은 세계 생생물기금(WWF)의 보고서를 인용해 기온이 상승하고, 해빙이 녹으면서 펭귄들이 새끼의 번식에 필요한 서식지를 강탈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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