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의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 존 포데스타 캠프
포데스타 본부장은 9일 새벽 개표가 거의 종료되는 상황에서 지지자들에게 “오늘 밤에는 어떤 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클린턴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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