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에서 인도적 차원은 물론 안보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57억 달러(한화 약 6조3900억원 상당) 규모의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의회에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일각의 예측과는 달리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는 선포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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