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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8일 열린 '하스스톤' 게임 대학부 챔피언십 경기장에 "홍콩을 해방하고 블리자드를 보이콧하라"는 간판을 준비해와 이를 스트리밍 방송에 나가게 했다.
이들은 앞으로 블리자드 공식 행사나 제3자가 주관하는 블리자드 게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들은 홍콩 출신 게이머 블리츠청(청응와이)에 대한 연대의
블리자드는 이날 대학생들에 대한 징계 사실을 확인하며 이들이 알면서도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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