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잡아당겨 길게 늘어지는 액체 괴물, 슬라임.
거대한 새총 고무줄을 만들어 슬라임을 벽으로 던져 볼 수 있고요.
이렇게 발로 밟아서 촉감을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뺑글뺑글,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는 형광 슬라임도 있는데요.
이곳은 미국 뉴욕의 액체 괴물 박물관.
이번 달에 처음 문을 연 이 박물관은 30달러, 우리 돈 3만 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가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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