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떠다니는 오리 인형들이 가림막에 막혀 배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렇게 수거한 인형들은 배 밑바닥 창고로 옮겨지는데요.
강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자동으로 수거하기 위해 발명된 기곕니다.
네덜란드 발명가 보얀 슬랫이 자신이 만든 기계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안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다 차기 전까진 사람의 손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 기계로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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