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 검찰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세르메트'라고만
그는 테러조직의 일원으로 최근 현금과 함께 사정거리 측정기와 암시 장비 등을 지난해 2월 체포된 파키스탄계 독일인 '알림 N'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일 연방 검찰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