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국영 C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BC는 캐나다보건정보원의 조사를 인용해 전국
캐나다보건정보원은 특히 가난한 여성이 부유한 여성보다 우울증 증세로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25% 더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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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국영 C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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