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공습을 단행하기는 한 달여 만에 처음입니다.
가자지구를 다스리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가자지구-이스라엘 경계 철책 인근에 있는 이 가옥이 공습당할 당시 비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육군 관계자는 공습 사실을 확인하면서 파괴된 가옥은 폭탄이 설치된 건물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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