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아이오와주 풍력발전소를 방문해, 새로운 에너지시대를 시작해야 하며 미국은 풍력과 조력발전 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정부가 각 주의 발전 프로젝트를 총괄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면서, 이 같은 조치가 청정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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