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과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의 양자 대결로 판세가 압축되면서 수만 명의 인파가 테헤란 시내를 뒤덮고 있습니다.
무사비 지지자 수만 여명은 무사비의 상징색인 녹색 티셔츠를 입고 대규모 집회를 가졌으며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지지자들도 붉은색을 활용한 티셔츠와 깃발로 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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