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경제 협력을 위해 출범한 상하이협력기구가 '북핵 6자회담' 재개를 지지하며 폐막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등 6개 회원국은 북핵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회담 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며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안 채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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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경제 협력을 위해 출범한 상하이협력기구가 '북핵 6자회담' 재개를 지지하며 폐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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