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선거 이후 시위사태로 20여 명이 숨졌다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사망자가 훨씬 더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테헤란의
이란 정부는 지난달 12일 대선 이후 시위를 벌이다 숨진 이가 20여 명, 시위 진압 중 숨진 바시지 민병대원이 7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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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선거 이후 시위사태로 20여 명이 숨졌다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사망자가 훨씬 더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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