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국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지난달(8월) 중국에서 4번째로 많은 차를 판 회사가 됐습니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베이징현대의 판매량이 4만 6천300대로 이치폴크스바겐과 상하이폴크스바겐, 그리고 상하이GM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치폴크스바겐은 상하이폴크스바겐을 제치고 1위로 복귀했으며 베이징현대는 둥펑닛산을 따돌리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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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중국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지난달(8월) 중국에서 4번째로 많은 차를 판 회사가 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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