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우리가 아는 김 위원장의 발언은 언론보도를 통해 본 것"이라며 "평양에서 논의된 6자회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중국 측으로부터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중국 정부로부터 상세한 내용을 들을 때까지 이번 북-중 간 평양 회담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지를 주석을 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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