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탈레반이 유엔 숙소를 공격해 직원 5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는 유엔 직원들의 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번 테러 논의를 위해 소집한 위기대응
그러면서 반 총장은 유엔 직원들에 대한 안전조치 강화는 유엔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회원국들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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