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협교류기금회 장빙쿤 이사장은 오늘(22일) 회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중국 농산품의 대만 수입 확대와 중국 노동자의 대만 진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에서는 경제협력 기본협정이 체결되면 값싼 중국 상품에 대만 산업이 피해를 입고 일자리를 잃을 것을 우려해 반발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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