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를 넘어서면서 건물 잔해에 깔려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생존 가능성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 전문가들은 72시간 이상 잔해에 깔린 채 물을 공급받
이에 따라 지진이 발생한 지 6일이 지나면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17개 국제구호팀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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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를 넘어서면서 건물 잔해에 깔려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생존 가능성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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