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18일 오후 4시 현재 개표가 95% 진행된 가운데 야누코비치 후보가 35.4%의 득표율로 1위를, 티모셴코 총리는 24.9%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그간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10~12%를 격차를 보이던 것과 거의 같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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