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미 FTA를 진전시키려면 한국시장에서 자동차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커크 대표는 미시간주 디트
이어 "미국차가 한국에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에게 보여주려면 미국과 한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한국에 알려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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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미 FTA를 진전시키려면 한국시장에서 자동차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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