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만약 내년에 팔레스타인이 일방적으로 국가 수립을 선포할 경우 평화협정을 파기하고 요르단강 서안 지역을 병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의 일방적 결정은 이스라엘도 일방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용인하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일 파야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는 내년 8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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