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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백년가약을 맺은 미국의 화교 할아버지가 화제입니다.
오클랜드에 사는 쾅 할아버지는 올해 111세로, 지난 16일 68세의 랴오 할머니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쾅 할아버지와 랴오 할머니는 20년 전 처음 만나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왔습니다.
쾅 할아버지는 그동안 아이도, 가족도, 아내도 없이 살다가 이제야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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