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센트럴시티 씨너스 센트럴 영화관에서 강남보육원과 한무리공부방,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속 어린이 170명을 초청해 우림건설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신애라씨가 주연한 영화 '아이스케키'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시사회에는 우림건설 모델이면서 평소
우림건설은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우림건설은 빈곤아동들의 결식해결은 물론 문화향유권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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