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팸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에는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이 한몫을 단단히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은 정보통신부로부터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이후 올해 6월까지 불법 스팸 신고와 상담 건수는 총 208만여건이었지만, 이에대한 정통부의 조치는 162만여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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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에는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이 한몫을 단단히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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