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안정의 최대 고비가 될 세르비아 총선에서 반 서방 민족주의 성향의 급진당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제 1당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비정부기구인 세르비아 '자유선거와 민주주
보리스 타디치 현 대통령이 이끄는 친서방 성향의 민주당은 22.9%, 보이슬라브 코슈투니차 총리의 세르비아민주당은 17%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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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안정의 최대 고비가 될 세르비아 총선에서 반 서방 민족주의 성향의 급진당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제 1당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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