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난해보다 8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2월과 전국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데다 3월 중순부터 4월 초도 예년보다 따뜻해
이에따라 올해 벚꽃은 제주 서귀포에서 오는 18일께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겠고, 남부지방은 3월 19∼24일, 중부지방은 3월25일∼4월5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다음달 6일 이후 벚꽃이 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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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난해보다 8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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