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발생한 홍수 여파로 식량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이 밝혔습니다.
고팔란 발라고팔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는 최근 유엔본부
그러나 발라고팔 대표는 북한 정부가 지난해 인도적 지원 거부에 나서 북한에 지원되는 식량이 줄어든 상태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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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발생한 홍수 여파로 식량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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