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진로와 두산 등 소주업체간 비방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는 진로와 두산이 지난해 '
공정위는 최근 두산의 판촉업체 직원들이 진로에 대해 외국계 자본이라며 비방한 사건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조만간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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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진로와 두산 등 소주업체간 비방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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