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매장을 점거해 영업 손실을 끼친 혐의로 유모 씨 등 이랜드와 뉴코아노조 간부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랜드노조 조직국장 유씨는 지난 6월 23일부터 3차례에 걸쳐 홈에버 월드컵점과
뉴코아노조 평택지부장 전모씨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6차례에 걸쳐 뉴코아 평택점 등 수도권 매장을 돌며 점거시위를 주도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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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매장을 점거해 영업 손실을 끼친 혐의로 유모 씨 등 이랜드와 뉴코아노조 간부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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