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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은 13일 건설기술원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직원들의 안전체험교육을 위한‘Safety Academy’개관식을 열었다[사진제공: 삼성물산] |
기존 연수원 건물 한개층을 리모델링한 990㎡ 규모의 ‘Safety Academy’는 응급처치, 화재대피, 보호구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교육장 4개와 3D 가상체험이 가능한 입체영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Safety Academy’에선 매년 약 5000명의 삼성물산 임직원과 협력회사 소장들에게 집합
삼성물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문화 정착과 무재해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