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동에 5천여 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그 첫 번 째 자리에 역북 명지대역 코오롱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분당선을 잇는 에버라인 경전철 명지대역이 인접해 있어 강남과 수원까지의 이동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주변 대비 전세가 수준의 파격적인 공급가라는 점에서 전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지 용인에 모처럼만에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예정인 역북 명지대역 코오롱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총 977세대 예정이며, 59㎡ 3개 타입과 84㎡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주변 공급 예정인 세대까지 합하면 약 5천여 세대의 메머드급 주거타운이라는 점과 문화체육관광부와 용인시가 추진 중인 초대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인 Y-리조트와 인접해 있어 향후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Y-리조트는 용인행정타운 옆에 지상 88층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 리조트로 5천여실의 호텔과 공연장, 컨벤션, 수영장 등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 명지대역, 마성IC 직선연결도로 개통예정, 경부 제2경부 영동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삼가IC 등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이라 강남, 수원, 분당 등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이마트와 용인시청, 세브란스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260만㎡의 도시자연공원도 명지대역 코오롱 아파트는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중 하나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채광효과를 극대화한 4베이 설계, 각 세대별 조망권 확보는 물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알파룸(일부 세대) 등 특화된 설계뿐만 아니라 수영장, 골프연습장, 암벽장, 휘트니스, 사우나, 독서실 등 코오롱 스포렉스의 노하우로 만드는 특급 커뮤니티인 “코오롱 스포렉스 플러스”가 단지 내 부대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명품 아파트로 짓겠다는 코오롱글로벌만의 남다른 건축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주변에 분양 중인 아파트와 비교해보면 역북 명지대역 코오롱 아파트의 선택 이유는 더욱 확실해진다.
940~980만원대(3.3㎡/기준층 기준)의 주변 분양가에 비해 코오롱 아파트는 전세가 수준인 670만원대로 공급된다. 지금 살고 있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라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서두를수록 좋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홍보관(8월 28일 오픈 예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 189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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