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중증장애인 수를 엉터리로 추산하는 바람에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확충사업에 차질을 자초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보호하
복지부는 이번 사업에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각 1천3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세운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중증장애인 수를 엉터리로 추산하는 바람에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확충사업에 차질을 자초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