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와 관계사 에스에프홀딩스(SFH)는 패션케이·동대문 4대 메이저 상가들과 특수목적법인(SPC)을 합작 설립해 동대문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작은 O2O 플랫폼 사업을 위해 동대문의 4대 메이저(APM, APM LUXE, QUEEN’s Square, U:US) 상가들과 이뤄지는 것으로 합작 이후 동대문 전체로 사업연계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대문 O2O 플랫폼은 오는 7월 론칭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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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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