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 타자 이승엽이 성적 부진으로 연봉이 5천만엔 삭감됐습니다.
하지만 4번 타자를 사수하고, 내년 3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200
요미우리 신문과 요미우리 계열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은 이승엽이 도쿄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올해 연봉 6억 5천만엔에서 5천만엔 삭감된 6억엔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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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 타자 이승엽이 성적 부진으로 연봉이 5천만엔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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