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통상 1월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이른바 1월 효과가 내년에도 재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주성 연구원은 지난 1991년이후 17년동안 1월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한 경우는 모두 10번으로 평균 4.6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연구원은 이런 현상은 소
특히 내년에는 새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평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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