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자산운용은 올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증시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올해도 글로벌 금융시장이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큰 폭의 변동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은
조셉 체 피델리티 아시아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아시아도 미국의 경기둔화 영향권에서 자유로울수는 없겠지만 구조적인 측면에서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양호하다며, 산업화와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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