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재 등으로 불에 타 새 돈으로 교환해준 금액은 전체 훼손지폐 교환액의 절반인 5억원으로 집계됐
이밖에 습기에 의한 부패가 3억7천만원, 장판에 의한 눌림은 8천만원, 세탁으로 인한 탈색이 2천9백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폐의 훼손되지 않은 면적이 전체의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을, 5분의 2 이상이면 액면가의 절반을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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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등으로 불에 타 새 돈으로 교환해준 금액은 전체 훼손지폐 교환액의 절반인 5억원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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